안녕하세요. 오늘은 게임개발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드리려고 해요!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꿈꾸는 직업이 바로 게임개발자인데요.
게임개발자라고 이야기하면 뭔가 좀 포괄적인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요!
게임개발자는 어떤 직업이며, 게임개발자 직군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또 게임개발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우선 게임개발자는 말그대로 게임을 개발하는 사람입니다.
게임을 만들어내는 직업이 게임개발자인데요! 게임개발자라는 단어는 약간 포괄적인 지칭이구요.
게임개발자에는 크게 4가지 직군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게임기획자, 게임원화가, 게임그래픽디자이너, 게임프로그래머 이렇게 나눌 수 있는데요.
게임기획자는 게임의 전반적인 부분을 기획하고 시나리오를 쓰면
게임원화가는 그 시나리오를 기초로 게임캐릭터나 배경등을 그려냅니다.
게임그래픽디자이너는 게임원화가가 그려낸 게임캐릭터나 배경에
생동감있게 색과 옷을 입히고 입체감있게 구현시켜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게임프로그래머는 다 완성된 것을 실제로 게임으로써의 역할을 하게끔 구동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렇게 게임개발자는 크게 4가지로 구분되어져서 각자 맡은 일을 해냅니다.
그렇다면 게임개발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우선 게임개발자가 되려면 각 파트에 맞는 전문기술을 습득을 해야합니다.
강북신촌게임학원에서는 게임개발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알려준다고 합니다.
강북신촌게임학원에는 게임개발자가 되기 위한 여러가지 과목들이 많이 있다고 해요!
우선 게임개발자가 되려면 게임회사에 취업을 해서 게임개발업무를 맡거나,
본인이 직접 창업을 해서 게임개발활동을 하는 방법이 있어요!
가장 안정적인 방법은 게임회사에 취업을 하는 것이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죠...
게임개발자가 되려면 게임회사 취업을 위해 학교성적이나 학력보다는 우선적으로 여러가지 포트폴리오가 필요합니다.
게임원화가 파트는 10장 이상
게임그래픽디자이너 파트는 퀄리티 좋은 것으로 2장 이상
게임프로그래머 파트도 게임기획자 파트도 각각 포트폴리오가 필요한데요.
강북신촌게임학원에서는 이런 포트폴리오과정까지 잘 도와준다고 합니다.
첫번째 게임원화가가 되려면 기본적으로 타블렛을 다룰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림을 잘 그려야겠죠? 그래서 강북신촌게임학원 게임원화가 과정에서는
기본적으로 타블렛 사용법과 포토샵과 같은 툴을 알려주고
인체의 구도, 비율, 골격, 근육 같은 인체해부학을 중심으로 그림을 그리게 됩니다.
그러면서 강북신촌게임학원의 게임원화가 기본과정에서는 점차 자신만의 캐릭터를 창작해 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포트폴리오를 작성 게임회사에 취업까지 도와준다고 하네요...
두번째 게임그래픽디자이너가 되려면 역시 기본적으로 타블렛은 다룰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툴을 다룰 줄 알아야 하는데요.
3DSMAX나 마야, 그리고 ZBrush(지브러쉬)같은 전문적인 툴을 다룰 줄 알고 능숙하게 실무적으로 사용을 해야합니다.
3DSMAX나 마야로 틀을 만들고 ZBrush(지브러쉬)로 표면을 표현해낸다고 이해하시면 되겠는데요.
3DSMAX, 마야, ZBrush(지브러쉬) 같은 툴은 게임그래픽디자이너 뿐만아니라
다른 디자이너 파트에서도 많이 쓰인다고 하니, 3D그래픽디자이너를 지망하는 사람이라면
강북신촌게임학원에 다녀도 좋을 것 같네요.
세번째로, 게임프로그래머가 되려면 컴퓨터 언어를 알아야 합니다.
컴퓨터 언어는 C언어라고 하는 컴퓨터 언어를 기반으로 C++, C#등의 컴퓨터 언어로
컴퓨터에 명령어를 입력하여 게임이 실제로 구동이 되게끔 만들어 주는 것이 게임프로그래머의 역할인데요.쉽게 예를 들자면 html 태그를 입력해서 홈페이지를 만들듯이
게임프로그래머도 그렇게 하는 것이라고 이해하시면 편할 겁니다.
그리고 이 게임이 2D인지 3D인지에 따라 사용하는 게임엔진이 달라집니다.
WIN32API나 MFC, STL등의 프로그램등과 3D엔진인 DirectX를 다룰 줄 알아야 합니다.
C언어, C++, C#, WIN32API, MFC, STL, DirectX....이름만 들어도 복잡한 이런 컴퓨터 언어와 게임프로그램을
아주 쉽고 능숙하게 다룰 수 있도록 강북신촌게임학원에서 게임프로그래밍을 알려준다고 해요.
그리고 요즘은 모바일 게임시장도 활성화되서 모바일 관련 게임프로그래머가 되려는 사람도 많아졌는데요.
강북신촌게임학원에서는 모바일 게임프로그밍도 할 수 있도록
Object C, Swift 같은 컴퓨터 언어와 JAVA등도 배울 수 있다고하니 정말 좋네요.
네번째로 게임기획자가 되려면, 상상력이 풍부하고 글을 잘 써야한다고해요.
게임개발자 중에서 게임기획자는 영화로 따지면 시나리오 작가의 역할을 담당한다고 보시면 되는데요.게임의 전반적인 배경과 시간, 공간, 캐릭터의 외모와 성격, 특징, 각 인물의 관계도등을 다 글로 표현할 줄 알아야 하며
자신이 상상한 시나리오와 모든 것을 글로 표현해 낼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러려면 많이 알수록 더 좋은 표현과 더 많은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는데요.
강북신촌게임학원에서는 이런 게임기획자 과정을 좀 더 재미있고 어렵지 않게 알려준다고 합니다.
게임기획자 같은 경우는 포트폴리오로 게임기획서를 작성을 하거나, 원래있는 게임을 역으로 자신이 기획해 보는 역기획서 등의 형식을 갖춘 포트폴리오를 작성을 해야 취업이 가능하다고 해요.
이렇게 게임개발자가 되려면 여러가지 기술과 툴을 익혀야 합니다.
타블렛 사용법은 기본이요, 포토샵, 3DSMAX, 마먀, ZBrush, C언어, C#, C++, WIN32API, MFC, STL, DirectX, Object C, Swift, JAVA등의 컴퓨터 언어와 또 여러가지 툴을 익혀야 하는데
강북신촌게임학원에서는 이론보다는 실무적으로 잘 알려주기때문에
몸으로 익히고 금방 배워서 취업 준비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게임개발자가 되려면 강북신촌게임학원에 다녀보세요.
특히 강북신촌게임학원에서는 각 학생마다 진로와 공부를 도와주는
멘토 선생님을 붙여줘서 좀 더 효율이 좋고 효과가 좋은 시스템이라고 해요.
학생이 게임회사에 취업이 잘 될 수 있도록, 또 학생 본인이 세운 목표를 잘 이뤄낼 수 있도록 옆에서 잡아주고 조언하고 도와준다고 하니 정말 좋은 시스템입니다.
게임개발자가 되려면 강북신촌게임학원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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