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운동 잘 하고 계신가요?ㅎ
직장인들이라면 피할 수 없는 자리....
바로 술자리인데요....몸매 관리하고 있는데 회식 자리가 생기면
피하기도 애매하고 또 주는데 안 먹기도 애매한 상황들이 벌어지고...
결국은 드셔야하는 상황들이 발생을 합니다.
그러면 운동을 하는 사람, 몸 관리를 하는 사람은
술 자리가 끝나고 집이나 헬스장에 들러서 운동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술을 먹으면서 술과 안주로 많은 칼로리를 먹었기 때문에 걱정이 되셔서
술 먹은 후 운동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과연 술과 운동의 상관관계는 어떻게 될까요?
술먹고 운동하는 것이 몸에 도움이 될까요?
오늘 술과 운동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맞습니다.. 회식이 생기면 회식자리에서 많은 술과 또 많은 안주를 먹게 됩니다.
또 대부분의 술안주는 고기류이죠...엄청난 양을 먹게 됩니다.
술을 마시면 배가 부르다는 느낌을 느끼는 기관이 마비가 되기 때문에
안주는 더 더 더 들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회식이 끝나고 들어오면.....
'아...살찌겠다....운동해야지..'
하면서 술먹고 운동을 합니다. 저도 집에 도착하면 팔굽혀펴기 100~120번
윗몸일으키기 100번 정도는 하고 씻고 자곤 했는데요.
먹은 칼로리를 최대한 빼보겠다는 의지와 열정은 좋은데...과연 몸에 좋은 걸까요?
정답은 노노노 입니다!! No!No!No!
술먹고 운동이 좋지 않은 이유는 바로 간때문입니다. 간때문이야! 간때문이야!
술과 운동의 상관관계는 바로 간때문입니다.
술을 마시면 간에서는 해독작용을 하게 됩니다..
평소 안 먹던 술...평소보다 무리하게 간은 해독작용을 시작을 합니다.
(간의 해독작용 능력에 따라 '술이 세다', '술이 약하다'가 정해지는 것입니다.)
간은 특히 여러가지 일을 하는데
우리 몸에 음식물이 들어오면 그 것을 합성해서
필요한 영양소로 합성하여 각 기관에 보내주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간은 우리 몸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기관인 것입니다.
간이 안좋으면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간은 그래서 술이 들어오게 되면 영양분과 함께 술을 해독하는 일을 하게 되는데
여기서 중요한게 술먹고 운동을 하게 되면
간에서는 심장에서 전달 받은 피를 영양소와 함께 각 기관에 분배하는 역할을 하는데
운동을 하게 되면... 많은 양의 혈액이 근육으로 보내집니다.
그러면 알콜이 온몸에 퍼지게 되고 숙취해소 시간이 더 지연이 되고
간은 더 피로해지고 온몸이 피로해집니다....
그래서 간과 운동의 상관관계에 의해서 술먹고 운동은
몸에 엄청 안좋은 현상을 초래합니다.
예전에 방송에서 그룹 신화의 전진씨가 술도 좋아하고 운동도 좋아하는데
술을 많이 먹은 밤이면 새벽부터 일어나서 집에서 운동을 한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술먹고 운동은 엄청 안좋습니다.
지금까지 술과 운동의 상관관계를 알아봤는데요.
술과 운동의 상관관계에서 술먹고 운동은 절대로 피하시고
차라리 푹 쉬는 것이 좋습니다.
최대한 간의 피로를 풀어주는 헛개수나 간 피로회복제를 복용해서
술과 운동의 상관관계에서 둘 다 승리하시고
그리고 술먹고 운동은 아예하지 마십시오.
술과 운동의 상관관계 잊지마세요.
술먹고 운동 전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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